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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치안현장 안전장비 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종료]2024 제3회 경찰 안전보호장비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24.04.04 ~ 24.04.19) 

[심사중]2024 제3회 경찰 안전보호장비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24.04.22 ~ 24.04.28) 

[결과발표]2024 제3회 경찰 안전보호장비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 본 공모전은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지원하는 치안현장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인체인식 가로등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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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수현
조회 942회 작성일 23-01-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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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사람을 인식할 수 있는 가로등을 설치해 치안환경에  도움을 준다.

2. 제안배경
  -굳이 가로등을 사람을 인식할 수 있는 가로등이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치안현장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그 현장에많은 사람들이 다니지 않고 일부 사람들만 다니는 길인 경우가 많을텐데, 치안현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부가적인 요소들도 많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빛도 치안에 광장히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 경험에 따르면 일주일 중 5일을 지나는 길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사이로 둔 도로와 인도하나가 있는 길인데, 오전이면 학생들과 많은 차들로 북적이지만 저녁만 되면 모두 집에가고 가로등도 하나밖에 있지 않아 앞에 오는 사람의 얼굴도 보이지 않을 지경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저녁에는 몇명 안지나는 길을 밤새 불켜놓는 것도 전기낭비라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다. 하지만 빛, 가로등만 가지고도 분명히 그 길의 분위기가 확 변할수 있을 거란 생각은 한다. 빛의 힘은 굉장하다.  그렇기에 마트나 편의점같은 곳이 수많은 조명들을 사용하며 사람들을 이끔과 동시에 안정을 주는 장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즉 빛을 제공하는 가로등은 치안현장에 필수인 요소라고 할 수 있을텐데, 그저 지금 대부분의 가로등이 그렇듯이 외부 빛만을 인식해 깜깜해지면 불이 켜지며 다시 아침이 되어 해가 뜰때까지 계속 전기를 쓰게하는 가로등은 말그대로 사람이 얼마 지나지 않는 길에 설치하기엔 앞으로의 나날들을 생각하면 너무 많은 전력낭비라고 생각이 든다.

3. 용도
  -그렇기에 이러한 낭비를 줄이기 위해 치안을 위해 가로등 즉, 빛은 필요하지만 사람들이 얼마 다니지 않는 길거리에 인체 인식 가로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인체 감지센서는 그저 움직이는 물체 또는 PIR센서처럼 열적외선을 인식하는 것이 있는데 이러한 기술들은 그저움직이는 사물이나 사람이 아닌 다른 동물들에게도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해낸 것은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기술이다.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사람의 형태와 온도를 인식한 후 작동되게 하는 기술이다.

4. 필요성 및 기대효과
  -열화상 카메라 기술을 도입한 가로등은 전국에 놓이고 앞으로 수많은 나날들에 쓰일 전기의 양을 대폭 감소시킬수 있고, 또한 치안현장에 빛이라는 요소를 주며 많은 그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5. 도면 및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