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과 흉기 들고 있는 피혐의자 모두에게 안전하게 진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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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선
조회 570회 작성일 23-01-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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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 장비규칙 명시적 규정 필요(사용용도 장비에 규정 명시 필요)
나. 현재 장구에 자석만 부착(총, 가스총, 테이져 등과 손정등에 자석을 부착하면 가능)
전남경찰청 함평경찰서 경위 신동선 010-4084-4758
2. 제안배경
- 저는 현재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입장과 국민의 입장을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경찰진압에 효과적이며 흉기를 소지한 피협의자에게 피해를 과하지 않고 진압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경찰관의 입장에서는 법을 강력하게 진압하고 싶지만.. "총기는 던지라고 준 것이다."라고 말한 정도로 총기 사용은 엄격하고 항상 최후의 수단, 합리적으로 판단 등 이런 모든 말들은 어쩌면 결과를 놓고 여론이 긍정적이면 잘 했다고 하고 여론이 좋치 않으면 너무 과잉라고 하고... 사실 현장에서 급한한 순간에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사람은 당황하면 잘 판다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현장에서 언론보도에도 몇번이나 경찰관이 정신이상자나 흉기를 소지한 피혐의자와 대치하면서 여러명의 경찰관이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쩔쩔매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경찰관으로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제압하여 경찰의 신뢰성을 회복할까.. 생각 중에 흉기를 소지한 사람은 반드시 접근하는 경찰관을 보면서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즉 눈을 일시적으로 못 보게 하면 제압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촬영할 때 잠시 깜박하는 플래쉬, 강력한 손전등을 비출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경험이 머리에서 스쳐 지나갔습니다. 맞다 흉기소지자의 눈만 잠깐 무력하시키면 효과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경찰관의 안전과 가정폭력, 흉기소지한 정신이상자 등 에게 어떻게 피혐의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제압할수 있을까 고민끝에 생각했습니다. 최근 강력하면서도 소형 손전등을 많이 보급되고 있는 것에 초점을 접목시켜 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경찰장비규정에 규정한 장비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강력 소전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위해성 장비도 아니고, 실명할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일시적 사용이니까요) 규정을 하여 강력한 손전등을 사용가능하도록 개정이 필요합니다. 예를 테이져와 결합하는 방법, 평소에는 방범용이나 수색시에도 사용하다가 흉기소지등에도 피혐의자에게 무력할 수 있도록 사용가능토록 활요하는 방안을 요청합니다.
3. 용도
- 흉기소자등(정신질환자, 강력범죄자, 가택진입시, 가정폭력 등)에게 강력한 손전등을 피혐의자에게 비추어 일시적으로 무력화하여 제압하는 방안
4. 필요성 및 기대효과
-경찰관의 안전을 확보 하면서 효과적으로 휴기소지자를 제압
(5. 도면 및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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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 장비규칙 명시적 규정 필요(사용용도 장비에 규정 명시 필요)
나. 현재 장구에 자석만 부착(총, 가스총, 테이져 등과 손정등에 자석을 부착하면 가능)
전남경찰청 함평경찰서 경위 신동선 010-4084-4758
2. 제안배경
- 저는 현재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입장과 국민의 입장을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경찰진압에 효과적이며 흉기를 소지한 피협의자에게 피해를 과하지 않고 진압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경찰관의 입장에서는 법을 강력하게 진압하고 싶지만.. "총기는 던지라고 준 것이다."라고 말한 정도로 총기 사용은 엄격하고 항상 최후의 수단, 합리적으로 판단 등 이런 모든 말들은 어쩌면 결과를 놓고 여론이 긍정적이면 잘 했다고 하고 여론이 좋치 않으면 너무 과잉라고 하고... 사실 현장에서 급한한 순간에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사람은 당황하면 잘 판다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현장에서 언론보도에도 몇번이나 경찰관이 정신이상자나 흉기를 소지한 피혐의자와 대치하면서 여러명의 경찰관이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쩔쩔매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경찰관으로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제압하여 경찰의 신뢰성을 회복할까.. 생각 중에 흉기를 소지한 사람은 반드시 접근하는 경찰관을 보면서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즉 눈을 일시적으로 못 보게 하면 제압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촬영할 때 잠시 깜박하는 플래쉬, 강력한 손전등을 비출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경험이 머리에서 스쳐 지나갔습니다. 맞다 흉기소지자의 눈만 잠깐 무력하시키면 효과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경찰관의 안전과 가정폭력, 흉기소지한 정신이상자 등 에게 어떻게 피혐의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제압할수 있을까 고민끝에 생각했습니다. 최근 강력하면서도 소형 손전등을 많이 보급되고 있는 것에 초점을 접목시켜 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경찰장비규정에 규정한 장비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강력 소전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위해성 장비도 아니고, 실명할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잠시 일시적 사용이니까요) 규정을 하여 강력한 손전등을 사용가능하도록 개정이 필요합니다. 예를 테이져와 결합하는 방법, 평소에는 방범용이나 수색시에도 사용하다가 흉기소지등에도 피혐의자에게 무력할 수 있도록 사용가능토록 활요하는 방안을 요청합니다.
3. 용도
- 흉기소자등(정신질환자, 강력범죄자, 가택진입시, 가정폭력 등)에게 강력한 손전등을 피혐의자에게 비추어 일시적으로 무력화하여 제압하는 방안
4. 필요성 및 기대효과
-경찰관의 안전을 확보 하면서 효과적으로 휴기소지자를 제압
(5. 도면 및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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