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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치안현장 안전장비 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종료]2024 제3회 경찰 안전보호장비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24.04.04 ~ 24.04.19) 

[심사중]2024 제3회 경찰 안전보호장비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24.04.22 ~ 24.04.28) 

[결과발표]2024 제3회 경찰 안전보호장비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 본 공모전은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지원하는 치안현장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적외선 레이저 탐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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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형
조회 753회 작성일 23-01-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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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경찰공무원의 경우 범죄와의 최전선에 배치되어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른체 맨몸으로 무방비 상태에 노출이 된다. 따라서 경찰공무원의 안전을 그나마 지킬 수 있는 공모전에 지원하게 되었다.

2. 제안배경
  - 경찰공무원의 특성상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할 경우,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 또한 경찰은 지구대, 파출소 일명 지파의 인원이 대부분 집중되어 있으며, 순찰차 한 대당 두 명밖에 탑승하고 출동하지 않아, 이는 범죄 피의자가 많을 경우 경찰공무원이 위험해질 수 있다.

3. 용도
  - ai를 적용하여 레이더에 칼, 총탄 같은 흉기가 레이저로 탐지될 경우, 경보음이 울리도록 하여, 경찰공무원들이 범죄자들과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한다. 따라서 옷이나 소매 등에 흉기를 들고 있을 시 적외선 레이저에 3m 안에 금속이 탐지되는 적외선 레이더를 바디캠 형식으로 만들 경우, 이는 경찰공무원들의 안전 보장 및 레이더가 울리는 경우 테이저건이나 권총으로 사전에 방지하여 조금 더 안전하게 범죄자를 검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4. 필요성 및 기대효과
  - 대한민국의 경찰 숫자는 13만명이다. 교대 근무 주간, 야간, 비번, 휴무로 구성되어 있는데, 야간근무는 1급 발암물질로 구성될만큼 위험하다. 또한, 야간 근무를 하여, 판단력이 흐려질 경우, 경찰공무원도 사람인지라 위험에 처하게 될 수 있기에, 이러한 장비가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대회에 입상은 하지못하더라도, 이러한 장비가 경찰공무원이 안전하게 범죄자 검거 및 치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5. 도면 및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