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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치안현장 안전장비 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종료]2024 제3회 경찰 안전보호장비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24.04.04 ~ 24.04.19) 

[심사중]2024 제3회 경찰 안전보호장비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24.04.22 ~ 24.04.28) 

[결과발표]2024 제3회 경찰 안전보호장비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 본 공모전은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지원하는 치안현장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아이디어 제안서(오준홍)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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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준홍
조회 127회 작성일 24-04-18 20:29

본문

※ 해당 공모에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거, 시상 정보 확인에만 사용됩니다 ※
※ 제안서 첨부 시 파일 명에 공모자 성명 기입을 부탁드립니다 ※
※ 예시)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서(홍길동) ※

1. 아이디어명
  - 다기능 삼단봉

2. 개요
  -  누군가 수십억을 들여 개발한 로봇팔이 현재 우리 경찰의 현장에서 진정 필요한 것일까?
    실제 현장에는 그 보다는 활용성 있고, 사용필요에 따라 반드시 있어주는 유비쿼터스가 진정 필요할 것이다.
  - 그런다고 준비성을 위해 일년에 몇번 사용할까 말까 하는 그런 장비를 상시 휴대장비로 착용하고 다니는 것은 말 그대로 휴대하는데 의의가 있는 것 같고, 또한 길이가 길어 휴대가 불편한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

3. 필요성 및 기대효과
  - 예를 들면 흉기난동 등 상황발생시 경찰 물리력 기본 장비로 삼단봉을 휴대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 사용횟수에 비하면 크기가 크고, 상시휴대는 기동성 있게 움직이는데 제약이 된다. (기능개선 필요)
  - 반면 상시 휴대가 필요함에도 실제 휴대하지 않아 교통통제 필요시 막상 사용하려면 차량에 비치되어 있는 신호봉은 기본휴대 장비로 개인휴대하는 것이 필요하고,
  - 이는 개인이 상시로 밧데리 상태를 확인해 방전으로 사용 못하는 것은 없도록 해야 한다.
  - 개인 후레쉬도 밧데리 용량이 작아 금방 방전되어 사용 못하는 사례 많으므로, 신호봉과 개인후레쉬는 상시 충전가능하고 용량을 늘려서 쉽게 방전되지 않고, 개인휴대장비로 상시휴대하면서도,
  - 야간에 위험상황 발생시 한손에 후레쉬를 들고 한손에 삼단봉을 들고 업무수행하는 것은 즉응태세가 어렵고, 불편하므로 삼단봉 기능을 개선하여 다기능으로 후레쉬 및 신호봉, 삼단봉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4. 제안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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