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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치안현장 안전장비 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종료]2024 제3회 경찰 안전보호장비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24.04.04 ~ 24.04.19) 

[심사중]2024 제3회 경찰 안전보호장비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24.04.22 ~ 24.04.28) 

[결과발표]2024 제3회 경찰 안전보호장비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 본 공모전은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지원하는 치안현장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수갑 개선 공모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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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봉
조회 169회 작성일 24-04-08 20:27

본문

1. 아이디어명
  - 수갑 키 양면 사용

2. 개요
  - 지금까지 지급된 두날 세날  등 모든 수갑은 범인에게 수갑 채울당시 수갑 날(원형을 직선으로 자른 부분)을 보통 팔목의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내리면서 채우고 있으며  이때는 참수리 마크(수갑키 여는쪽)가 두개의 날  중 하나는 반드시 팔목의 안쪽으로 채워지게 되어 있다
  - 이렇게 채워지게 되면 수갑키 여는 부분도 반드시 한쪽은 팔목 안쪽(범인의 몸쪽)으로 위치해 있다
  -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두날 중 하나는 반드시 팔목의 아래에서 위쪽으로 채워야 한다
  - 그러나 현장은 그렇게 차분하지가 않고 보통난장판이다 보니 어느 경찰관 한명이라도 수갑 방향 보면서 채우지 않는다
  - 보통 피의자가 수갑을 차고 흥분되어 있는 상태로 계속 저항하다보면 더 조여지는 경우가 허다하며 이때는 조금 느슨하게 풀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손목이 두껍거나 뒷 수갑 등 타이트하게 조여져 있는 수갑을 다시 풀때는 팔목 안쪽에 수갑키 여는 곳이 있어  수갑 풀기가 너무 힘들다

3. 필요성 및 기대효과
  - 수갑은 앞 수갑이든 뒷 수갑이든 경찰관이 쉽게 풀고 느슨함도 자유스럽게 조정해야 하며 수갑키 여는 방향을 현재 참수리 마크 쪽만 유지 할것이 아니라 반대방향에서도 열수 있게끔 양방향 키로 바꿔야 하며 그 방법도 간단하여 예산등 큰 부담이 없을 것으로 사료 됨
  - 기존  수갑 키 구멍은 유지한 체 반대방면으로 만 천공하면 해결할 수 있음
  - 양방향 수갑 키 개선으로 현장에서 긴급하게 수갑을 사용하는 경찰관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었음 하는 바램임
4. 제안서 별도 첨부(파일 등) 없음